2011/05/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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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소개
이 드라마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변호사가 가해자(?)를 변호하여 무죄방면 시키는 법정 드라마입니다.' 라고 표현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저 한마디로 모든것을 다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이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일단 주인공 '알리시아 프로릭'은 결혼 후 법정에 서본적이 없는 초짜 아닌 초짜 변호사입니다.
그런 그녀가 법정에서 그리고 로펌에서 인정을 받는 변호사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제목에서 보여주듯 한 사람의 아내, 그리고 두명의 어머니로서 가정을 지키고 보호하는 모습을 함께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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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등장인물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며, 한 사람의 아내,두 사람의 어머니로 등장합니다.
그녀는 남편과 남편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 때문에 엉망이 되어 버린 가정을 지키기 위해 슬픔을 참고 변호사 일을 다시 시작합니다.
그녀는 13년 동안 남편의 뒷바리지 두 자식의 뒷바라지를 하며 묵묵히 가정주부 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그녀는 사실 초짜 아닌 초짜 변호사입니다.
그로 인해 주위의 많은 사람 도움을 받으며, 사건 하나하나를 해결해 가면서도, 그와 함께 남편 때문에 무너져가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몰래 눈물 흘리는 꽤 완소 케릭터입니다.
로펌 회사의 공동 CEO이며, 알리시아의 대학 동기입니다. 대학 때부터 알게 모르게 알리시아를 짝사랑한듯하며, 그로 인해 그녀에게 일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자 마자 초짜이면서 나이도 많은 그녀를 자기 로펌에 신입으로 입사시켜 줍니다. 그리고 로펌에서 자리를 잡고,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뒤에서 많이 도와주며, 그녀와 먼가 이상한 기류를 만들어 놓기도 합니다.
주인공 알리시아의 남편으로 검사장을 지냈습니다. 하지만 권력 다툼으로 인한 것인지, 누군가에 의해 그의 나쁜 행각들이 하나둘씩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검사장에서 내려오고, 법정 다툼을 통해 본인의 무죄를 증명할려고 노력합니다.
그의 나쁜행각 중에는 불륜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그것에 관해서는 시즌초반에 사실임을 알리시아에게 스스로 밝힙니다. (하지만 알리시아는 이혼을 하지 않고 그의 옆에 계속 같이 있어줍니다. 가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사실 이 드라마속에서 제가 가장 싫어하는 인물인데요. 본인 때문에 힘들어 할 부인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본인이 무죄임을 증명하고, 다시 검사장이 될려고 각종 행동들을 취합니다. 그런 행동들 중에는 그녀를 하나의 도구쯤으로 이용할 때도 있는 듯 보이고, 그런 그를 옆에서 끝까지 지키고 지지해 주는 그녀의 행동에 개인적으로 절 짜증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
조연 등장인물
제가 드라마 속 인물 중에서 가장 호감이 가는 카린다 샤마는 로펌의 해결사 같은 존재입니다.
그녀는 합법적인 방법 안에서 각종 방법과 인맥을 동원하여, 증거 수집, 증인 확보등을 하여 변호사에게 제공해주며,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경찰 등으로부터 사건에 관한 각종 정보를 얻어 주기도 하며, 변호사의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줍니다.
카린다 샤마는 원래 그녀의 남편과 같이 일을 하고 있었지만, 무슨 사건으로 인해 해고를 당하고 로펌에 들어오게 되고, 회사에서 알리시아와 파트너를 맺어줍니다.
하지만 자기의 원수 쯤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부인인 그녀를 믿고 따르며, 가장 큰 조력자가 되어 줍니다.
그녀는 윌과 함께 로펌의 공동 CEO입니다. 윌과는 로펌에서 권력 다툼을 알게 모르게 하며, 윌의 인맥으로 들어오고, 윌과 함께 일하는 알리시아를 로펌내에서 윌에게 힘이 되는 존재쯤으로 생각하여 좋게 보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 1 시즌 초반에는 알리시아를 틈틈히 괴롭히는데요. 그렇다고 알리시아를 싫어 하는 것만은 아닌듯한 행동을 보입니다.
이제 갖 대학교를 졸업하고 로펌에 인턴직으로 일하고 있는 의욕넘치는 신입 변호사입니다.
알리시아와는 같은 입사 동기이자만 원래는 자리 하나에 둘이 같이 들어오게 되어 3개월의 기간동안 알리시아와 그 한자리를 놓고 싸우는 사이가 됩니다.
그는 알리시아와는 틀리게 의욕도 넘치며, 꽤 능력도 인정받고, 결과도 창출하지만, 단 한가지 단점이라면, 이기기위한 재판을 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재판도 끝까지 가지 않고, 유리한 조건으로 검사와 합의해 버려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으며, 짧은 기간에도 많은 재판을 성공한 인물인데요.
또한 로펌에서는 알게 모르게 자기편을 하나 둘씩 만들어 어떻게든 알리시아와의 자리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렴할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별로 마음에 드는 인물은 아닙니다.
이 글을 마치며...
이 드라마는 제목에서 보여주듯 변호사, 법정 이란 주제보다는 가정, 가족 이란 주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가정, 가족이란 주제를 다룬다기에는 다른 가족 드라마에 비해 또 먼가 부족한데요.
그렇더라도 꽤 볼만한 미드란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현재 저는 시즌1까지 다 본 상태인데요.
시즌 2에서 윌과 알리시아의 애정행각도 기대되구요, 반대로 피터와 알리시아의 알 수 없는 행동들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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