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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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소개이 드라마는 중년의 아줌마 변호사가 빈민가 변두리에 법률 사무소를 차리고 난 다음에 일어나는 각종 법정, 변호 관련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법정 드라마가 각종 증거를 수집하고, 증인을 확보한 다음에 법정에서 상대방을 비하하고, '이의'를 제기하면서 본인이 준비한 증거와 증인의 신뢰성을 높이는데 주 내용을 다루고 있다면, 이 드라마는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던 빈민가 사람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며 그들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Harry의 법률 사무실 고객이라고 해 봤자, 돈되는 고객은 없고, 동네 조그~~만한 세탁소 주인, 동네 건달, 마약쟁이, 할머니 강도 등입니다.
다른 법정 드라마와 틀리게 이들의 인간미를 많은 부분 다루고 있어, 다른 법정 드라마와 틀린 재미를 느낄수 있으며, 따뜻한 인간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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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등장인물(헤리의 변호사 사무실 직원)
푸근한 인상을 주는 해리 아줌마(할머니?)는 원래 특허권 전문 변호사였습니다.
그것도 꽤나 능력있고, 이름도 알려주던 변호사였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권태기가 찾아왔습니다. 특허권를 변호하는데 지친거죠.
딱딱한 특허 관련 변호, 이겨도 져도 상관 없는 변호. 승리해도 보람을 못 느끼는 그런 변호에 회의를 느끼고, 빼째라 식으로 나오다가 해고가 되고 맙니다.
그러고도 그녀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길을 나서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일이 있는 와 중에 빈민가에 있는 빈 사무실을 보게 되고는 '아!'란 탄식과 함께 앞뒤 생각 없이 그곳에 변호사 사무실을 차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일반 사람들을 변호 하는 와중에 서서히 감정을 찾아가게 되는 이 드라마의 주인공입니다.
아담도 특허 전문 변호사입니다. 매우 좋은 로펌을 다니는 아직은 젊지만 미래가 보장되어 있는 그런 변호사였습니다.
해리와의 인연은 특허 변호를 하다가 상대 변호사로 만난것이 전부였습니다.
그런 그도 사실 특허 변호에 회의를 느끼고 있는 와중에 헤리와 우연히 길에서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는 헤리가 그곳이 새 직장이란 말을 듣고는 헤리에 관해서 알아보게 됩니다.
그러고는 아무 생각없이(?) 회사에 휴가를 내고는 헤리 사무실에 무작정 찾아가서는 취업(?)을 해버립니다.
사실 아담이 회사에 휴가를 낸 이유(회사를 도망나온 이유)는 시즌 초반에 나옵니다.
취업이라고 말하지만 헤리 허락도 없이 무작정 책상 하나를 차지하고는 헤리의 법률 사무실에 변호사로 눌러앉아버립니다.
그러고는 빈민가 건달을 변호하게 되고, 그곳에서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따뜻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고는 그냥 그곳에 완전히 평~~생 눌러앉겠다고 선전포고 해 버립니다.
제니는 헤리의 법률 사무소 비서이며, 구두가게 CEO 입니다.
제니는 예전부터 헤리의 비서였습니다. 헤리가 로펌을 떠나자 앞뒤 가리지 않고 따라 나섭니다.
하지만 헤리를 믿고 따르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헤리가 법정 사무실을 차리자 앞뒤 가리지 않고 그곳에 강제 취업해버립니다.
역시나 헤리의 허락같은 것은 받지 않습니다.
헤리를 따라나서긴 했지만, 속으로는 잘한 선택인지 후회하는 듯한 모습이 약간씩 보이기도 하는 약간은 이중적인 인물이기도 합니다.
큰 비중은 없는듯 해 보이기도 합니다.
말콤은 빈민가에서 태어나고 자란 빈민가 출신입니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이 대부분 동네 양아치로 자란 것에 비해 그는 대학에 진학할 정도로 열심히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단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그건 어쩔 수 없이 시작한 '마약'이었습니다.
(사실 말콤이 이해가 되는 것은 주위 환경이 그런곳에서 혼자서만 얼마나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어쨌든 쓰리아웃(3번 째 단속)에 걸리고 그는 감옥에 갈 형편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그에게 남은 길은 감옥에 가고, 학교에서 짤리고, 동네 양아치로 살아가는 길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사건으로 헤리를 알게 되고, 헤리의 첫번째 고객이 됩니다.
그리고 헤리의 도움으로 무죄(?)를 받게 되고 그 바람에 헤리의 법률 사무실에 취업하게 됩니다.
아! 당연히 대학 졸업후에는 변호사가 되는것이 꿈인 소년입니다.
조연 등장인물
윈슬로는 윈슬로 보안 사무소 CEO 입니다. 하지만 사실 그는 동네 건달일 뿐입니다.
그가 하는 일은 동네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달려가서 그 일을 처리 해주고 매달 돈을 받는 것입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자리세 받는 깡패인데요! 실제로 그는 나쁜 짓은 하지 않는 순수한 동네 건달입니다. 동네 사람들에게 꽤 인정도 받는 능력 있는 CEO인데요!
그가 CEO가 아니라 건달인 이유는 윈슬로 보안 사무소가 합법이 아니란데 있습니다.
그는 의욕'만' 넘치는 검사입니다.
그에게 적당히란 단어는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어떻게든 무조건 범죄자는 감옥에 가서 지은 죄에 관한 벌을 받고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필요 이상으로 의욕을 보이고, 필요 이상의 죄를 가해자에게 줄려고 노력합니다, 만 번번히 실패하는 인물입니다.
아! 1시즌 후반에는 꽤 재미있는 분이기도 합니다.
아담의 전 여자친구입니다.
아담이 갑자기 로펌을 그만두고 빈민가 법률 사무소에 취업했다고 하니 미안한 마음(?)에 찾아와 그의 친구가 되어 주고, 아담의 상담자 역할을 합니다.
그는 꽤 이름'만' 알려진 변호사입니다.
이의 변호 방법이 꽤 재미있는데요. 스샷이 알려주듯 화려한 액션이 그의 변호 방법입니다.
하지만 꽤 성공적인데요. 그가 화려한 액션으로 변호하게 된 이유는 1 시즌 후반에 나옵니다.
어쨌든 시즌 초반에는 아담과 상대방을 변호하게 되어 만나게 되지만, 헤리란 인물에 애정을 가지고 서로 상부상조하는 사이가 됩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아담은 끝~~까지 싫어합니다.)
빈민가 동네 세탁소 주인의 딸입니다.
극중 중국인 이민자로 나옵니다.
어쨌든 세탁소에 직원 하나를 해고 하고 그로 인해 소송을 당하게 되어, 다짜고짜 아담을 찾아갑니다.
그러고는 아담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고 아담과 사기게 되는 인물입니다.
이 글을 마치며...
1시즌 1에피 마지막 장면인데요.
각자의 변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변호사 사무실 & 구두가계에 앉아 특허 관련 변호를 했을 때는 느끼지 못한 따뜻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장면입니다.
신기한 것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법률 책과 구두가 참 인상적으로 잘 어울리게 배치된 사무실이기도 합니다.
(사무실 가계는 법률 관련 책 위에 구두들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법정 드라마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꽤 볼만한 추천할만한 드라마란 것은 확실합니다.
시간이 남는다면, 그리고 볼만한 드라마가 없다면 한번 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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